주금산은 한글 어감으로는 안 좋은 느낌이라 주금산이 죽음이다... 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비단을 만든다는 의미로 산세가 부드럽고 아름다운 산이다. 대성리에서 시작해 축령산- 서리산 - 주금산 - 철마산으로 이어지는 종주 코스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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