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뿔바위봉(전북 부안)

비룡상천봉(飛龍上天峰 440.4m).쇠뿔바위봉(牛角峰 465m)은 전북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중심부인 부안호 북동쪽 하서면과 상서면의 경계를 이루는 곳에 위치한다. 비룡상천봉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쇠뿔바위봉은 두개의 봉으로 형성되어있으며 동봉은 서울의 인수봉과 흡사하며 세미록클라이밍을 하여야만 오를 수 있으므로 초심자는 오르기가 어렵다. 일반적인 코스는 부안 방면에서 우슬재를 넘어서 첫마을인 남선동 버스정류장에서 북서쪽으로 난 어수대골 안으로 5분 정도 거리에 이르면 왼쪽 계류건너로 어수대식당이 나타난다. 이 식당 앞 주차장을 지나면 그네가 매달려있는 큰나무와 물레방아가 보인다. 물레방아앞에서 오른쪽 작은 계곡을 덮은 수림지대 아래로 산길이 나있다. 이 산길로 들어가 울퉁 불퉁한 돌밭지대를 지나면서 가팔라지는 산길을 약 15분 정도 오르면 동쪽 우슬재에서 이어지는 주능선 안부에 닿는다.안부에서 서쪽으로 뚜렷한 능선길로 산행은 계속된다. 전주 이씨지묘와 비룡상천봉이 바로 나오지만 비룡상천봉의 조망은 나무로 인하여 그리 좋지않고 조금 이동하면 쇠뿔봉이 정상의 맛을 대신한다. 대부분 서봉으로 발을 돌리지만 서봉 또한 만만하지는 않다 .길이 약 50m의 칼날 암릉을 통과하여야한다. 북면만 빼고 삼면이 수십길 단애를 이룬 쇠뿔바위 서봉에 오르면 사방으로 전개되는 파노라마가 일품이다. 변산 산꾼들이 특히 즐겨온 암릉 코스가 하나 있으니 바로 의상봉 동쪽의 옥녀봉~비룡상천봉~쇠뿔바위봉 코스다. 동쪽으로는 우람하고 멋진 동봉이 보이고 그 왼족으로는 우슬재가 실낱같이 보인다. 지장봉,투구봉,사두봉,서두봉이 보석처럼 솟아있고 그 능선 너머로 쌍선봉,낙조대, 신선봉등 외변산의 산릉이 파노라마처럼 너울댄다. 다시 북쪽 암릉을 타고 약 50m정도 선바위에 이른다음 선바위에서 서쪽 급경사 수림쪽으로 내려가면 줄이 약 50m 정도 매어져 있다.

명산 100+
인증지 : 쇠뿔바위봉(전북 부안) 전망대 이정목
인증용품 : BAC 인증타올, 명산100/백두대간 Eco-Trail 타올, 10좌별패치(100좌도 가능), BAC 로고가 보이는 제품, 완주자 타올
포인트 : 48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