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산(경남 고성)

①개요 고성군의 연화산은 도립공원임에도 불구하고 산세와 자락이 생각보다 장엄하지도 넉넉하지도 않은 곳으로 수수하고 아기자기한 보통 이상의 산이라 여기면 된다. 연화산은 산의 형상이 연꽃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옥녀봉, 선도봉, 망선봉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의 북쪽 기슭에 옥천사와 백련암, 청연암, 연대암 등의 암자가 있다. 산행범위를 사찰순례까지 포함하면 전국의 어느 명산 못잖은 재미가 있는 산이다. 연화산을 등반하는 쏠쏠한 재미중의 하나는 연화산 자락에 둥지를 틀고 있는 옥천사를 둘러보는 것으로 천년고찰의 이 절은 가람의 배치가 섬세한 화엄 10대사찰의 하나다. 주변 풍광도 아름답지만 절 곳곳에 전통의 향기가 새록새록 피어올라 순례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곳이다. 전통의 향기에 취해 연화산에 오른다면 연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한떨기 연꽃으로 느껴진다. 연화산에 오르면 동쪽으로 쪽빛 바다의 당항포가 한눈에 들어오고 연봉속에 파묻힌 옥천사의 전경과 불교유물전시관을 볼 수 있다. 산세가 순탄하고 길이 잘 닦여 산행이 수월한 산이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호젓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 해발고 : 528m ②산의역사(전설) 연화산은 옛날에 비슬산(毘瑟山)이라고 불리웠다. 동북쪽에 선유,옥녀,탄금의 세봉우리가 둘러 있어 마치 신선이 거문고를 타고 옥녀가 비파를 다루고 있는 형국이었기때문이라고 한다. 이후 조선 인조때에 연꽃을 닮았다하여 산 이름을 연화산이라고 고쳐 불렀다고 한다. 연화산의 산록에 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고 여기를 산성치라고 부른다. 옥천사에서 약 4km의 거리인데 아마도 승병이 주둔했던 곳으로 짐작된다. 연화산은 지리산 영신봉(1651m)에서 내려온 낙남정맥의 한 지붕에 속한다. 조선 정조때 임금이 열람하는 글이나 그림의 바탕재인 어람지를 생산하기 위해 연화산 일대는 닥나무가 대량재배된 곳이도 하다.노송과 참나무가 즐비하여 울창한 숲을 형성하고 있다. 수종도 다양하여 서어나무,신나무,생강,비목,사람주,예덕,감태등이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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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지 : 연화산(경남 고성) 정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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