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북정맥

금북정맥은 백두대간에서 시작된 한남금북정맥이 한남정맥과 금북정맥으로 나뉘면서 남한의 중부권을 남북으로 가르는 산줄기입니다.
한남금북정맥의 끝지점인 칠장산에서부터 지령산까지를 금북정맥으로 정하고 있으며, 다른 정맥에 비해 각 지점별 평균 해발고도가 그리 높지 않아 산행에 부담이 없지만, 정맥의 특성상 정비되지 않은 길이 많다보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합니다.
지도상의 거리는 총 272.25km로 한남금북정맥의 총 거리에 약 2배에 달하는 길이 이며, 높이가 높지 않은 대신 길이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다른 정맥에 비해 구간의 세분화도 많이 되어 있어 인증하는데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정맥 이름은 주변에 흐르는 강의 이름과 관련이 있는데, 금북정맥은 금강의 서북쪽을 지나기 때문에 금북정맥이라고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다른 정맥들 역시 이름이 대부분 근처 강의 이름과 관련있기 때문에 정맥을 인증하러 다니시는 분들은 강의 명칭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며 정맥의 위치와 이름, 어떤 강이 있는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대간 9정맥 프로그램은 종주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반드시 두개의 인증 지점을 함께 GPS발도장을 남겨야 인증이 가능합니다.

금북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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